락 | |
강남역 | |
12. 18 | |
투샷 23 | |
유나 | |
주간 | |
10점만점 |
유나 언니 재접견 하고 왔습니다
저번에 봤을땐 다른팀이 없어서
관전을 그냥 우리끼리 즐기다 왔는데
이번에는 완전 제대로 즐기다 왔네요
엘베문이 열리고 절 보더니 유나 언니 앗 하더니
알아 보네요 그때 제가 복도에 사람없으니
그냥 들어가자고 우기고 유나 언니는 그래도 나가서
놀자고 하고 막 그랬는데 오늘은 제대로 보여준다고...
엘베문이 열리고 복도에 한팀이 있네요 어라 오늘도 인가? ㅋㅋ
하는데 일단 유나 언니 따라서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유나언니랑 달달한 키스하면서 가슴 쪼물쪼물하는데
절 일으켜 세워서 옆팀 근처로 가더니 제 꼬추를 빨아주네요
그리고 다시 절 끌고는 어느 방 근처로 데리고 가면서
열심히 즐기고 있는 커플 방앞에서 저기 하는거 보면서 나한테 넣어죠~
합니다 그렇게 뒤치기로 유나언니랑 하면서 다른커플하는거 구경도 하고
하니까 느낌이 와서 바로 원샷 성공하고 그때는 원샷도 방에서 성공햇는데
이번에는 복도에서 원샷 바로 성공해버렸네요 ㅎ
이제 방으로 와서 가벼운 이바구 타임 가지면서 그때 제대로 못보여줘서
안그래도 언제오는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ㅎㅎㅎ
전 이렇게 안해줘도 좋았는데..이렇게 하드한지 몰랐다며
무슨 소리냐며 이제 시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언니 재미있네요
키스로 다시 분위기 다시 달아 오르게 한다음에 가볍게 삽입으로
분위기 달아오르니까 오빠랑 밖에서 하고 싶다고 ㅋㅋㅋㅋ
다시 밖으로 데리고 나가네요 이런 ㅋㅋㅋ
이번에는 한 두커플 정도가 보이는데 방문을 기대고 옆으로 열심히 하는데
아무래도 두번째이기도 하고 남들 이목 때문인지 약간 힘들더군요
유나언니 힘들어하는걸 눈치 깟는지 중간에 중단하고 바로 절 껴안고
다시 부드러운 키스부터 다시 해주면서 내 꼬추를 문질문질하면서
"오빠꺼 부드러워서 맛있어..한번 더 해주고 가야돼~"하는데
멘트라인 정말 죽여주네요..멘트듣고 기운내서 다시한번 으쌰으쌰해서
힘차게 두번째도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