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펄 | |
야간 |
야간조 펄언니 보고왔네요.
예전부터 메모했었는데 스타일 미팅때 물어보니 펄언니 접견 가능
잽싸게 샤워하고 대기타고있으니 삼촌이 제 번호 부르더군요.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서 문이 열리자 펄언니 이쁘게 맞이해 주네요.
살짝 인상이 센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서도 달리는데는 부담없이 괜찮습니다
두번째 시야에 들어오는 몸매.
일단 몸매는 슴가 기본적으로 바쳐주고 군살하나없는 아주 뷰리풀한 몸매였습니다.
정말 관리잘된 글램슬림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부분에선 털털하고, 꾸준히 손님에게 말 걸어주는 태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서비스. 여기서 무너지더군요. 서비스 대박입니다.
일단 이언니는 의자에서 탕서비스를 해주던데, 거기서도 보통이 아니었지만, 탕서비스 끝나고 침대로와서 건식애무에서 펄언니의 매력을 보았네요.
애무 끝장나게 잘해주구요. 사까시 받다가 정말 쌀뻔했습니다.
아래위로 왔다갔다 주구장창 변칙적인 애무스킬 보여주고, 남자를 들었다놨다하는 애무였습니다.
복도와 침대에서 모두 날아다니니 이거 버틸래야...
오래간만에 토끼가 되었지만
암튼 서비스 몸매 마인드 모두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서비스에서 최고점수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