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역 1번출구 | |
12월 21일 | |
19 | |
로라 | |
주간 | |
10점 |
몽실장님하고 반갑게 인사 나누고 로라언니 만나러 갑니다
엘베에서 수줍게 인사 꾸벅 나누고 엘베안에서 로라언니 자세히 보니
약간 단아하면서 이쁘장하니 저와 눈 마주치니 눈웃음을 짓는데 이쁘네요 ㅎ
복도입장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관전서비스 시작하는데 로라언니 BJ해주는데
앞에 한커플이 우리를 휙~ 쳐다보고 지나가네요 아쿠 깜짝이야
그래도 역시 이 맛에 관전하지요 누군가 절 힐끔 힐끔 보는듯한...ㅋ
시선도 묘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복도에서 한바탕 즐기고
로라언니방으로 이동해서 오늘은 날도 추우니 과감히 서비스는 패쓰~
자기 서비스 잘한다고 받아보라는데 그냥 편하게 놀자고 ^^ 예의좋게 얘기하고
로라언니 팔베게 해주고 누워서 수다떨다가 가슴 살살 만지면서..시동 걸다가
살포시 입 가져다 대니 눈을 꼬옥 감아주네요 그리고 혀를 살짝 넣어보는데 쪽 빨아주네요
그리고 서로 설왕설래에 넬름 넬름 왕복으로로 왔다 갔다 하고
로라언니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로라언니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목..어깨..가슴..배...아랫배..그리고..
언니 중요부위에 혀를 살짝 대니 로라언니 움찔 움찔 반응 보입니다
필 받아서 혀에 쥐나도록 애무하는데 언니 몸에서 반응이 오네요
그 모습에 저도 필와서 필올땐 빨리 빨리 해야되니 로라언니 애무는 패쓰하고
바로 언니한테 부탁해서 콘돔 씌우고 바로 합체해서 키스로 느낌 살리면서
피스톤 운동하니..언니가 하악하악 되면서 제 귀에 좋다고..더 해줘 이러면서
보조 맞춰주니..에너지 풀 파워되서 그래도 찍~...
요즘 추워서 운동을 안했더니...힘이 쭉 빠지네요...숨도 너무 차고 ㅠㅠ
숨돌리면서 로라언니 쓰다듬으면서 쉬다가 벨 울리기에 빠이하고 나왔습니다
저한테 잘 맞춰주고 뭐하나 빠지는게없는 로라언니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