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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 |
야간 |
키티 언니
첫느낌은..... 나름 괜찮은 와꾸와 떡칠맛 나는 알맞은 살집의 몸매인듯...
스캔때리고...
복도에서부터 가볍게(?) 애무 들어가는데.... 오호~~
어린느낌인데 애무는 제대로배웠습니다
아주...잘 케어해주는거다.
부드러우면서도 절도있는 혀놀림과 함께 손이 이리저리 더듬으니
아주 흥분됩니다
쪼임도 좋고다 좋았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를 받는데 나를 아주 가지고논다....후훗~~!!
정말.....키티언니는.....누구도 흉내내기 힘들만큼
제대로된 애무의 진수를 선보이는거다..
순간순간 언니의 봉지에 내 육봉이
들어갈듯말듯..
들어갈듯말듯...
들어갈듯말듯...
수십차례휘집어놓는데....정말.... 미쳐불갔다....
줄듯말듯...넣을듯말듯..... 진짜....짜릿...그자체다...ㅋㅋㅋ
황홀한 물다이가 끝난후... 언니의 제대로된.... 침대 플레이....
삽입 후 얼마 안되어 쏴아~~~!!!!!!!!!! 그냥 ......뿜어냈다....
정말................개운하다.... 개운해...
떡이 이렇게 개운할 느낌을 줄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