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써보면... ☆

그녀는 예전 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호불호가 거의 안갈렸어요

그리고 그녀를 보고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또 찾게 되더군요 

왜 인고 하니...

늘 미소를 달고 사는 매력적인 츠자 

대노쿠 여우짖은 안할지라도 

은근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무서운 츠자 

물다이나 침대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꼼꼼하게 느낌 좋은 서비스를 구사하는 츠자 

역립할때면 마치 애인에게 역립하듯...

뭔가 느낌적인 느낌이 남다른 츠자...

연애 할때면......

보통 아가씨가 잘나가는 스포츠카라면

그녀는 꿈의...[ 슈퍼카 ]...

그녀와의 연애는 정말 편합니다 

너무도 부드럽게 물 흐르듯 잘 이어집니다 

그러면서도 아찔한 느낌을 끊임없이 주니...

모든 [ 오감 ] 을 자극시키고 충족시키는...

그녀와의 연애는 진정 [ 황홀 ] 합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안에서 앙탈 아닌 앙탈을 부리던 츠자

그녀의 따스한 체온과 콩닥 콩닥 뛰는 심잠 소리가 귀를 두드리며 

기분 좋은 여운을 느끼게 만들어 주던 츠자 

그렇기에 그녀를 한번만 본 사람은 매우 드물죠...

시간이 조금 흐르면 또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츠자죠...

※ 간략 총평 ※ 

그녀는 관전 클럽을 안 하는거 같았다 

출근을 별로 안해 보기 쉽지 않은 츠자지만 

물다이나 침대에서 꼼꼼하게 느낌좋은 서비스를 한다 

역립할때면 선수 아닌 애인에게 역립하는 느낌적인 느낌

연애감도 좋은데 잘 맞쳐주면서 편하고 아찔한 느낌을 주는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