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와 크리스마스이브 추억...

안마 기행기


아름이와 크리스마스이브 추억...

따구보구 1 9,579 2018.12.27 20:24
Lock
아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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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은 평소에도 사이트를 살펴보면서 위치 등등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궁금한 업소중에 한곳 이였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서 방문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오전에 전화를 드리니 남자 직원분이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더니 몇시쯤 오실거냐고 물어보시고 제가 8시쯤 간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하시며
위치를 알려주셨습니다

주소를 찍고 예상시간이 나와있지만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빠르게 가보았습니다.
업소건물 근처에 도착하니 발렛 해주시는분이 오셔서 차는 맞기고 그냥 들어가시면
된다고 하셔서 주차를 맞기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카운터에서  남자직원과 여자 직원분이 웃으며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카운터에서 가볍게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실에는 케비넷이 여러개 있었고 안쪽을 살펴보니 큼지막한 샤워장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씻고 계신 손님들이 몇분 계시네요.
씻고 나와서 실장님을 기다리며 잠시 음료를 먹고 있는 사이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를 원해서 말하니 아름언니가 어떠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직 제가 들어갈 시간까지 30분정도 남아서 휴게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휴게실도 깔끔하게 침구류가 정리되어 있었으며 누워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들어갈 시간이 다되가니 노크를 하시며 모실께요~ 라는 멘트와 함께 벌떡 일어났습니다.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엘레베이터 문앞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이 열리자 웃으며 맞이를 해주는데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160정도의 키에 밸런스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문을 닫자마자 기본으로 해주는 인사를 보니 마인드 하나는 역시 좋습니다.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스킬이 부드럽게 진행되는게 아쉬움이 없습니다.
어느덧 문이 열리고 싸이키 조명이 깜빡이며 현란한 곳으로 입장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언니를 들처매고 하는 사람 뒤에서 몰래하는 사람등 다양하네여
아름이는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눈을 쳐다보며 가운안속에 숨어 있는 내것을 물어댑니다.
내것을 가득 물고 빠는 모습을 보니 반응은 재빠르게 하는터라 벌떡 서있고
입으로 장갑을 끼워주고 뒤로 넣어달라고 하는데
허리를 잡고 뒤에서 좀 하다보니 아름이가 방으로 가자네요~

침대 걸터 앉아서 바로 옆에 달라붙어서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눠 봤습니다.
대화능력이 좋은 매니저라서 얘기를 나누는데 전혀 어색함없이 대화를 나눌수 있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하는데 마침 얼른 들어가자고 하네요
둘다 홀딱벗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살펴보니 가슴을 딱보니 흐뭇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물이 살짝 차가워도 전혀 추운걸 느끼지 못해서 이부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따뜻한물을 적신 몸을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앉습니다.

샤워실에서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침대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를 아이컨텍 하면서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로 살살 굴리면서 빠니까 이거 엄청 좋네요
역립을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아서 바로 여상으로 언니가 올라오네요.
CD를 장착하고 제위로 올라와 슬슬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니 점점 언니도 끌어오르기 시작해 위에서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정자세로 하는데 이상하게 신호가 안와서 이번에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언니가 침대를 붙잡고 뒤치기 자세로 강하게 펌프질을 했습니다.
한동안 운동을 하니까 그제서야 신호가오기 시작해 그대로 뒤에서 꽉 끌어안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18.12.28 12:55
즐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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