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역 1번출구 | |
소교 | |
좋음 | |
야간 | |
10 |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인사드립니다.
간만에 쉬는날 달림신이 와서 어딜갈까 고민하던 찰나
간만에 몽실장님과 영심실장님과 원실장님이 계시는 락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락에는 남자가 회원 단독 이벤트 중이엇고!
저는 착한 가격으로 즐거운 달림을 할수 있었습니다.
영심실장님과 몽실장님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소교라는 아이가 괜찮다고 추천해 주셨고
소교를 보기로 결정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샤워를 마치고 엘베앞에 서니 두근거리더군요
엘베에서 마주친 소교는 방긋 웃으며 맞이해 주었고 가볍게 키스 하는듯 하더니
아주 깊고 달콤하게 키스를 한번 해주더니 BJ를....
어느덧 엘베는 멈추어 섰고 소교언니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민삘과 룸삘이 아주 적절히 섞여 있으며
서비스 스킬이 기가 막힌 친구더군요.
편하게 해주는 대화능력 부터 아주 ACE로써 손색 없더군요.
실장님들이 추천하실만 하더군요.
역립반응도 가식없이 솔직하며 맞춰주려는 소교.
연애는 말 할것도 없구요.
외모에서 호 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나머지 부분에선 누가 보더라도 즐달보장인 아이입니다.
소교를 보면서 느낀건 초접보단 재접 삼접때 더 매력이 있는 친구로 생각됩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만능인 친구입니다.
락에 또 하나의 필견녀가 생겼군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지갑사정은 갈수록 얇아지는데
보고싶은 언니들은 많아져서 너무 큰일입니다.
연애가 끝나고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며 눈이 마주치자
뽀뽀도 쪽 날려주고...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진한 포옹과 키스를 나누고선 내려왔습니다.
몽실장님과 영심실장님께서 어땟냐고 물어보시는데..
느낀 그대로를 말씀드렸습니다.
좋았다고 또 보고싶은 아이라고.
영심실장님과 몽실장님이 웃으시네요 ㅋㅋㅋ
남자가 회원이라 착한 가격으로 핵 즐달 했습니다.
소교언니가 궁금하신분은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남자가 단독 이벤트 중이니
예약하고 접견하러 가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