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씨 귀여운 스타일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엘레베이터 앞에가니 귀여운 아가씨가 인사를 하네요

같이 올라가는데 언니가 누구랑 오셨냐고 어디서 왔냐고 계속 말 붙여주고

락교서비스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암튼 다 내려놓고 편하게 놀면된다고 하는데

제가 살살 부탁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층에 도달하니 신세계가 따로 없더군요

음악과 함께 두분정도가 복도에서 아가씨랑 야한짓을 하고 있고

거기다가 지지씨랑 복도를 지나가다가 열려있는 방을 무심코 봤는데

손님 한분이랑 아가씨랑 열심히 키스하면서 섹스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0-

우리도 한자리 잡고 앉아서 지지씨와 키스부터 나누면서 지지씨와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와서 서비스 또 해주는데 똥까시부터 완전 하드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연애를 해주는데 원래..자기는 여기서 밖에서 하는데 -0-

오빠가 살살 해달라고 해서 여기서 한다면서...

이제 편하게 하자고 키스하면서 언니 봉지도 만지고 애무도 하면서

서로 즐기고 맛보다가 지지씨가 입으로 콘돔 씌워주고

방아치기 자세로 해주는데 조이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조금 더 하다가 자세바꿔서 제가 위에서 지지씨랑 키스하면서 하는데

조이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집중에서 발사 했습니다

끝나고 춥다고 수건으로 덮어주고 얘기 나누는데 다정하고 친절하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은 아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