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역 | |
펄 | |
좋음 | |
야간 | |
10 |
낮아진 온도에 바람까지.. 3차를 마다하고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 Lock 으로 갑니다.
샤워후 실장님과 잠깐의 미팅후 방에서 잠시 대기 실장님의 안내로 엘베로 가서 펄언니와 첫만남.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커다란 눈과 풍만한 가슴 거기에 S라인 몸매에 긴다리, 편안한 말투까지 간만에 즐탕을 예상해 봅니다.
복도로 가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주변에 언니들까지 가세해 주네요.
Lock의 복도는 Lock만의 스타일이 있어 즐기기에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가볍게 선채로 맛보기까지 진행하고 방으로 가서 가운을 정리하고 커피와 담배한대 피는데
펄언니 왈 "복도 물이 좋은것 같은데 나가자"고 합니다.
OK를 외치며 복도에 나가니 가운데 소파쪽에서 각자 4~5 커플이 각자 파트너와 즐기고 있네요.
복도에서 우리도 잠시 즐긴뒤 다시 방으로 옵니다.
물온도를 체크하고 황제의자에 앉으니 서비스 들어오는데 과연 스피디하고 강렬한 서비스, 정말 남자가 좋아하는것을 아는것 같네요.
의자 서비스를 즐기고 침대에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마른다이에서는 입과 가슴을 충분히 활용하는 애무에 흥분 만땅...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몇가지 체위에 사정에 도달하는가 했는데
갑자기 힘이 빠지는 상황... 아마도 1,2차에 술이 과했던 모양이네요...
그러나 펄언니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바로 살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 샤워까지 하고나서도 외모, 마인드, 서비스 어디 흠잡을때가 없네요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생글생글 웃어주고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에 나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서비스까지, 오랜 지명을 보고온 느낌입니다.
엘베타고 내려오니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펄언니 조만간 또 보러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