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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
야간 |
소라언니 소개받았는데
복도에서 간간히 예쁜언니라 눈에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만나게되었습니다
청순형 미녀는 아니지만 마이 예쁩니다
황정음 느낌도 좀 있는거 같고 쌕한쪽으로 땡겨집니다
복도에서 서비스는 혀와 손스킬을 봐서는 몸보다는 애무 위주의 스킨십 구사파같네요
가슴은 튠B이며꼭지 유륜 조화가 좋습니다
담배한대 피고 양치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봅니다
따로 별도의 물다이나 이런건 없습니다만
언니 자체가 너무 메리트 있네요
다른 방 이곳저곳 다니면서 누워서 애무 앉아서 애무 받아보다가 시간도 늦고 그런지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BJ시에 '후루룩 후룹' 어라 이 소리는
제가 라면을 정말 맛있게 먹을때 내는 소리인데 그거랑 똑같네요 ㅋ
언니가 고개를 약간 돌리고 똘똘이 기둥을 입술로 상하로 문질러줄때는 오묘한 느낌마저 듭니다
혀로 쓸고 감고 예술입니다
키스, 69 모두 BJ며 인정사정없이 몰아치는 언니의 입술
부드럽게 제 똘똘이를 집어넣는데,
마치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분이 제 본향을 찾은듯한 기분입니다
어따 기분 차암 조옺습니다.
강하고 스피디하게 펌프질 해대는 언니.
'어라 이러다 일나겠는걸~'
그치만 그닥 길게가지못하네요
정자세로 바꾸어 뿍짝뿍짝
스무드하게.. 우 33 좌33
돌리고. 쑤시고. 쭉~쭈~~우우우~욱 3단계로 밀어넣고.
언니의 감미로운 사운드 들려오고..
그리고 "뒤로할까?" 마즈막을 향해 달립니다. 고고고~~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열심히 펌프질 바~알 싸~
발사후에도 그느낌이 좋아 계속되는 펌핑에 언니도 죽고 나도죽고
추운날씨엔 역시 여인네 체온이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