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봄이와~

안마 기행기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봄이와~

야키스 0 12,434 2018.12.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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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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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찾아간다고 전화하면서 
퇴근하자마자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저녁시간 조금넘어서 오라는 답변을 받았다.

스타일미팅 까지 생각해주는것을 알기에 9시를 조금넘겨 알려준 주소로 이동.
위치는 강남역 주변 찾기쉬운곳에 위치해있다.
큼지막하게 통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니 찾아가는사람들의 불편함은 없을것이다.
입장하니 실장님을 포함한 서너명의 스텝들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카운터에서 샤워실로 안내받아 씻고 기다리니
센스 있는 남자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진행
나는 의젖과 문신을 싫어하니 이것만 제외하고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보기로 한다.
스타일미팅을 마친 실장님이 나간뒤 5분쯤 지났을까
스텝이 모실게요 라는 인사와 함께 엘레베이터 문앞으로 가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엘레베이터로 들어가니 봄이가 반갑게 맞이해준다.
전체적인 외모는 키 160초반에 몸무게는 직접 물어보니 46라고한다.
하지만 내가보기엔 굉장히 아담한걸보니 더 말라보인다.
가슴은씨컵 정도로 탱글하며 몸매가 굉장히 좋다.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에 봄이는 내 입술부터 공략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아래를 세운뒤에 적당히 빨때쯤 엘베 문이 열렸다.

문이 열리고 의자로 가서 여러언니들을 구경하면서
한창 봄이를 만지면서 한손으론 옆의 다른언니를 만졌고
그러다보니 봄이가 내것에 장갑을 끼우고 뒤로 슬쩍 넣고 있었다.
뒤로 넣다보니 다른언니랑은 멀어져가고 봄이랑 맛만 보다가 방으로 들어왔다.

방으로 들어와서 물 온도를 마춘다고 봄이는 먼저 들어가고
나는 온도가 마춘뒤에 탕으로 입장했다.
탕에서 샤워를 앞뒤로 시켜준뒤에 치약짠 칫솔을 건내줘서 이를닦고보니 종이컵에 물을 받아서 건내주는 센스까지.
이후 샤워를마치고 침대로 이동.

뒷판부터 간단한 애무로 시작하여 뒷판전체를 입으로 부황을 떠준다.
이후 편한자세를 취하게끔 유도하고 다리를 드니 바로 혀로 들어온다.
그자세로 아주 깊숙히 빨아주는데 아주 뱀의 혀와같은느낌?
그리고 존슨을 제대로 밑으로 꺽어서 해주는데 이거 아주 하드 섭스의 최고봉인듯하다ㅋㅋ

이후 본격적인 bj가 들어온다. 만지고 빨기쉽게 가슴을 내머리쪽으로 이동시켜줘서
쪽쪽 빨고있는데 봄이가 자연스레 69자세를 만들어준다.
냄새를 맡아보니 아무냄새도 안나며 약간의 향긋한 냄새가 난다.
원래 역립을 즐기지않지만, 맛보고싶고 마구 빨고싶어져서
한참을 봄이를 맛보았다.
언제 콘돔을 씌워줬는지, 한참을 육구를 즐기다가 자연스레 여상으로 올라와 앉은뒤에 말을타고 떡방아를 찍는다.
가슴과 다리를 만지며 여상을 한뒤에 정상위로 체인지.
옆의 거울을보며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위에서 신나게 박다가 자세를 뒤치기로 체인지.
신음소리가 격해질때쯤 옆방에서도 진행중인지 옆방 신음소리도 들리며 봄이와 옆방의 신음소리가 듀엣을 이룬다ㅋㅋ

거울을보며 베드에서 뒤치기로 박다가 침대끝으로 옴겨
나는 서있고 봄이는 침대끝에 엎드려있는자세의 뒤치기로 한참을 박는다.
봄이는 굉장한 좁보다.
아주 꽉꽉 잡아주는 좁보의 매력에 굉장히 즐거운 떡을 치다가
양손에 딱 잡히는작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싸!!

딱 이순간 예비콜이 울린다. 씻으러 가려는데 봄이가 옆에 누워 담배에 불을 붙여주며 눕는다.
담배한대피며 이런저런 얘기를 누워서 나누다가 본콜이 울리고 나서야 씻으러 가자고

서비스도 하드하고 좋지만 마인드까지 아주 좋다.
1시간의 시간이 엄청 빨리지나간 즐달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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