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한달만에 지명으로 만나고 왔네요
한달만에 만남이라 크게 기억은 못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반가워 해줘서 고맙더군요 ㅎㅎ
엘레베이터안에서 잘 지냈냐 안부인사 하고
복도에서 관전은 그냥 패쓰하기로 하고
오하라 방으로 바로 가서 그간 못했던 얘기 좀 하다가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서 뽀뽀하면서 장난치면서
노니까 예전에 좋았던 느낌이 살아나네요
분위기 좀 잡고 진한 키스로..그리고 가슴 애무로
그리고 자리잡고 오하라 풀숲을 집중공략하니
스르륵 꽃잎에 물이 맺히네요
개인적으로 반응 보는걸 좋아해서 애무하면서 즐기다가
오하라가 반대로 애무하면서 69자세로 바꿔서
꽃잎을 보기도 하고 애무도 하고 오랜 시간 한거 같아요
보통 어느정도 하면 콘돔씌우고 언니가 시작하는데
오하라는 시작을 안하네요..그래서 이제 해도 될거 같다고
제가 먼저 얘기하니 이제서야 콘돔을 끼우고
자리 변경하고 키스하고 가슴 애무 조금 더 하고
삽입하니..추운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며 느끼다가 점점 빠르게
자리 움직일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한자세로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하고 샤워후에 대화 좀 나누고 다음에 또 오겠다하고
퇴장했습니다. 자연스럽고 착하고 오하라만의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