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인 | |
강남역 | |
12월 28일 | |
이벤트가 야간 | |
소라 | |
청순 가련/160/C/슬림형 | |
몸매완 다른 털털함/극강 서비스 마인드 | |
야간 | |
9.5 |
금요일 야간이라 대기시간이 많았다(1시간30분)
그런데도 내마음은 그시간동안 계속되서 쿵쾅되었다.
이게 처음 만난 매니저분 기다리는 기분이라해야하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처음 만난 그녀는 너무 자연스럽게 나를 리드해주었다.
이름은 소라. 실장언니가 오래 기다린 만큼 괜찮을꺼다 얘기한게 빈말은 아니었다. 난 오늘 완전 계탄 기분. 처음부터 끝까지 허허 하고 계속 웃었다.
그녀는 호리호리한 가녀린 몸매에 가슴은 c컵. 비율이 장난아니었다. 게다가 가슴은 숯처녀를 연상케하는 분홍빛의 작은 유두였다.
게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부터 클럽 서비스의 핵심인 다른방 투어까지 알차게 나를 인도해 주었다.
무엇보다 반한건 그녀의 입술.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로 나의 몸과 존슨을 농락하고 말았다. 어떻게 나의 민감한 성감대를 잘 찾아내던지... 나의 몸은 그녀의 입슬이 지나가면 영락없이 반응하여 떨고 있었다. 닥살이 돋았던게 몇번인지 셀 수가 없었다.
방과 복도를 2-3번 돌때마다 나의 존슨은 그녀의 입술에 반응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했고 그런중 옆집 파트너 서브도 받고 하니 약속된 1시간은 그냥 지나간 느낌이었다.
이래서 내가 클럽 서비스에 더 흥분하은게 같다. 금요일이라 사람도 많고 그래서 방에 침입하면 볼꺼라도 많고, 게다가 예기치 않는 옆집 서브서비스도 받고. 참으로 좋은 시스템 같다.
소라는 가녀린 몸매에 가게 막내라서 완전 대학생삘이지만 극강의 서비스로 완전 녹여주는 여자다. 게다가 성격은 반대로 완전 털털한 성격. 내 이상형이다.
다음에는 사간 더 연장해서 조그만 자극에도 흥분하는 그녀를 녹초가 되도록 햐주고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