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소라 | |
야간 |
이쁜언니있다는 소문에 한걸음에 Lock로 얼굴도장찍으로감
젠장 연말이라 그런지 대기시간 장난아님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혼자 뒹굴고 놀다 입장합니다
기대만발 입장
개이쁘네요 ㅋㅋㅋㅋㅋ
Lock에서 본 언니중 젤 이쁜듯
키는 힐때문에 가늠은 안되지만
아담싸이즈인데 극슬림 몸매입니다
가슴도 아주잘된 튜닝b 허리는 쏙 들어가서 콜라병처럼 되네요
복도서비스하는거 봐서는 혀놀림이 좋습니다
뒤치기로 살짝 라인만 맛보고 방으로 이동~
씻고 빨리다가 다시한번 복도 좀 거닐면서 다른방 구경도 좀 하다 우리도 우리만의 시간을 가져야죠
언니의 애무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제 동생 꿈뜰거리니 바로 언니손으로 살살 문질러주니
빨딱기립하는순간 바로 bj들어와버립니다
그렇게 애무좀 받다가 체인지하고선 제가 써비스하다 도킹
입구가 작아서인지 빡빡 다시 젤 바르고서야 비집고 들어갑니다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고 놔주질않아요,손으로 꽉 잡고 움켜주는듯한 느낌이랄까??
언니 섹 반응이 너무도 좋은겁니다
안그래도 저 토끼인데 더 토끼로 만들어버렸습니다.ㅠ
사정하고서도 시간이 한참남아서 팔베게하고 뉘어서 얘기좀 하다 나왔습니다,ㅋ
연말에 복받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