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문이 열리고 날씬하고 쭉뻗은 키에 섹시한 복장의

츠자가 눈웃음치며 인사를 하네요

아우..섹하니 딱 보기에도 먹음직합니다

락교를 위한 복도로 이동 의자에 앉은 저에게

유나가 달려듭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내 혀를 아주 맛있게 한입한입 빨아먹네요

이런 맛있는 키스가 큰키에 걸맞게 옷 한쪽을 내리고

그녀의 가슴을 맛봅니다..작지도 않고 적당한 가슴이 맛있네요

"아..좋아..기분 좋아.."라며 내 귀에 속삭이네요

이런 앙탈은...조금 더 힘있게 빨아봅니다

그랬더니 내 몸에 자기 몸을 비비며 가슴에 입을 때고 자기 입에

가져가며 키스를 합니다..그리고 뒤로 돌려 벽에 대고

삽입후에 뒤치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한참 하는데 나가던 커플중 남자분이 움찔하네요

그러나 신경쓰지않고 하던일 마저 합니다

이제는 방으로 이동..침대에서 이어지는 그녀와의 물빨시간

그녀의 밑에도 참 맛있습니다

간만에 이렇게 오래 물빨해본거 같네요

이번에는 유나의 물빨 타임 가슴 꼭지를 강렬하게 빨면서 시작해서

나의 거기를 맛있게 먹기 시작하네요 착한건..살포시 유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 느낌을 즐깁니다

"나갈까??"라는 유나의 제안에 아냐 나 지금 시작하면 금방 할꺼 같아

하고 장갑장착하고 신나게 폭풍섹스 시전하니 느낌 옵니다

"오빠..조아..더 쎄게.오빠"하는 소리에 더 열심히 팍팍팍

유나 떡감이 좋고 리액션이 좋아서 다음번에 한번 더 접견하면

더 재미있을거 같은 친구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