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역 | |
12. 27 | |
희수 | |
주간 |
희수언니는 참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참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희수언니가 마음에 드네요 눈만 마주치면
가벼운 미소와 눈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복도에서 관전 서비스도 조용조용히 진행합니다
저또한 과감한 스타일이 아니기에
둘이 조용히 은밀하게 진행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할건 다 했네요 ㅎㅎㅎ
이제 티방으로 이동해서 희수언니 서비스 받아봅니다
물다이 서비스 하는데 등부터 발끝까지 부비부비 하면서
애무로 내려오는데 보이는 성격만큼이나 정성스럽고
꼼꼼하니 느낌이 아주 좋게 서비스를 합니다
침대에 와서 잠시 대화로 잠시후에 있을 거사에 어색하지않게
준비단계를 거치고..분위기 좀 잡다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희수언니의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희수언니의 애무를 받고 난후 69자세에서
봉지 구경하고 보빨 좀 하다가 상위체위로 시작하는데
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쉴세없이 제 흥분도를 높이기위해
입과 손이 쉬지를 않습니다.
미안함에 체위를 정상위로 변경하고 키스하면서 하는데도
손은 제 꼭지와 민감한 부위를 쓰다듬고 있고
결국 희수언니의 노력에 의해 방사 성공..
끝난후에도 정성스러운 샤워와 벨 울리기전까지
즐겁게 대화와 스킨쉽을 즐기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