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분홍이를 보게됐습니다.

슬림하게 잘빠지고 고급스러운 와꾸라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이라서 반신반의도 되고 

그냥 누굴 추천하든 좋은말만 할테니까 반만믿자는 심산으로

샤워간단히 하고 나와서 커피 홀짝거리면서 잠시 기다리니

바로 안내 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직접 방까지 데려다 주면서 괜찮은 아이니까

좋은시간 되시라면서 얘기했습니다.

똑똑 문열리고 바로 짧은 순간 스캔하는데 

늘씬하게 잘빠져가지구 약간 가슴파인 홀복에다가

가슴 도드라져 보이면서 중간쯤 오는 머리에

오우.. 설명대로 싼티없이 고급진 느낌의 여자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ㅎㅎ

살며시 미소 지으며 안녕하세요옹~ 하는데

음.. 일단 첫인상은 아주 좋았습니다.

외모는 일단 바로 합격 굳굳 좋았습니다. 

침대앉아서 건네주는 음료 받으면서 살살

탐색을 하는데 말수 적을 거같은 인상과 다르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편하게 해주네요ㅋ

그러다가 우리 선보러 온거 아니니까 일단 들어가자구

하면서 저를 끌고 가서 샤워를 해주었습니다. ㅋ

거품내서 여기저기 싹다 씻겨주면서

똘똘이를 아주 살살 부드럽게 꼼꼼하게 씻겨주고

다시 다 닦고 침대에 와서 본격 타임 시작하는데

제가 누워있었더니 옆으로 와서 눞다가

손으로 제 똘이를 슬슬 만지면셔

꼭지를 혀로 핧짝거리더니 제 위로 올라타서는 

본격적으로 애무를 막 시작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듯

하다가 다시 살짝 올라와서 저한테 살짝 입맞춤을 하고

다시 내려와서 불알을 혀로 쓰~윽 핥아주는데 

그때 머리에서 소름이 좀 돋았습니다.ㅋㅋ

찌릿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구여 그래서 제가 

뒤로 좀 돌아보게 해서 꽃잎을 저도 69로 할짝거리다가

눞펴서 키스부터 해서 가슴 꽃잎으로 빨ㄹ아대니

으응.. 하더니 아앙. 앙 오..빠.. 라면서 신음을 내는데 너무 꼴렸네여

그대로 풀발된채로 삽입해서 천천히 스퍼트를 올려서 정상위로 시작하다가

앉은채로 찍다가 여상으로 왔다가 다시 뒤치기에서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키스감도 좋구 체위바꿀때도 쪼임이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서

아주 굿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