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빳해진 육봉을 낼름거리면서 빠는 모습

안마 기행기


빳빳해진 육봉을 낼름거리면서 빠는 모습

부랄질리언왁싱 1 19,088 2021.08.04 22:27
강남 ONE
나나
주간
10



이번 달림 완전 성공적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에 없던 멤버가 있길래 문의하구 


일단 바로 고 해서 실장님하구 가볍게 면담하고 


나나를 보게됐는데 완전 나이스했네요


일단 기럭지부터 165-170 사이정도 되어보였는데


슬림하고 길게 잘빠진게 완전 몸매라인이


새끈하게 잘빠졌습니다 대화도 곧잘 통하고


까탈스러운거 없이 성격도 좋았네요 


예쁜 얼굴로 애무하면서 제 빳빳해진 육봉을


낼름거리면서 빠는 모습이 진짜 꼴리고 야했습니다.


중간중간 긴머리를 옆으로 돌리고선


집중해서 바나나 입에 넣듯이 쑤욱 넣고는


손으로 제 꼭지를 비비면서 허벅지 만지면서


피부도 부드럽고 손길도 굉장히 부드럽고 


야하게 만져주면서 손으로만으로 애무를


그렇게 잘하는것도 처음 느껴봤습니다.


연애감 쪼임 쫀쫀하게 박히면서 박을때마다


찹찹 하면서 강하게 마찰소리가 나는데 


그때마다 소리도 섹하게 야하게 내고 진짜 


시각 청각까지 꼴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이번달림도 정말 만족했구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Comments

유나캔디 2021.08.04 22: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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