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가서 실장님한테 추천받아서 하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와꾸 진짜 괜찮은 아이라고 맘에 들어하실거라고 하는데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ㅎㅎ 

어깨정도 오는 머리에 눈코입이 또렷하고 정말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얼굴이네요 ㅎㅎ 거기에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잘빠졌고 피부도 뽀얗고 탱탱합니다

물다이에서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촉감이 느껴지는데

꼭지로 살살 비비면서 타고 내려올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가슴으로 눌러줄때 완전 개꼴림 그자체였습니다. 

오랄 완전히 야무지게 쫙쫙 빨아들이면서 

대충하지 않고 정말 서비스 제대로 받는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애무 진짜 정성스럽고 자연스럽게 69자세 취하면서 

보빨을 하도록 입대다 대줍니다. 짬찌를 자세히 보는데 와 이렇게

이쁘게 다물고 있는 예쁜 보지를 안빨수가 없습니다.

맛나게 빨다보디 봇이가 슬슬 촉촉하게 젖은듯 해서

앞으로 돌려서 애무 찐하게 하면서 

도톰한 입술에 살포시 키스하는데 입술이 젤리처럼 말랑말랑하네요

삽입하고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박을때 박히는 모습을 보는데 진짜 개꼴리게 쪼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다시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팍팍팍 하는데 거울로 보이는 

찡그리면서 신음소리 내는 얼굴이 너무 꼴릿해서 빨리 앞으로 돌린다음에

정상위로 그대로 박다가 싸버렸습니다.ㅋㅋ

와꾸도 너무 맘에 들고 떡감도 좋아서 연장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ㅋ

완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