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달림신호가 급격하게 오길래 물색좀 하다가 원안마로 갔습니다.

분홍이 찜하고 미팅할때 얘기했는데 다행이 대기 시간 별로 없이

빠르게 볼수있었네요 ㅎㅎ

약간 어깨아래까지 내려오는 긴머리에 

매끈하고 슬림하게 빠진 몸매에 제법 볼룜감 있는

미드와 힙을 딱 보니 와 제대로 만났다 싶어서 속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매끈하게 잘빠진 바디에 새끈한 와꾸 성격도 털털하고 이쁘면서 재는거 없이

초면부터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ㅎㅎ

서서히 이런 저런 농담 주고 받으며 분위기가 풀어지구

물다이 받는데 첨엔 좀 약한거같길래  음 서비스보다는 와꾸나

마인드쪽인가부다 하고 크게 기대안했는데 점점 갈수록 찐하게 들어옵니다.

서서히 달구면서 애간장 녹이는 서비스 ㅋㅋ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물다이에서 손으로 불알을 살살 만지면서

오.랄을 입속오로 깊이 넣었다가 또 혀끝으로 

굴리듯히 핥았다가 하면서 다양한 자극을 주는데 기분 정말 좋았네요 

침대로 와서도 부드럽고 잔잔하게 애무하면서 손으로 살살 몸을 만지면서 달궈주는데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로 취하면서 보.지를 빨기 좋게 

대주면서 조개를 저도 혀로 살살 빨면서 적셔주었더니 움찍거리면서 젖는게 느껴집니다.

살며시 합체 하기위해 진입했더니 쪼임감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럽게 잡아주는

보.지느낌 쥭이네요 ㅎㅎ 삽입하고 길고 잘빠진 몸을 보면서 박다가 

다리 한쪽을 올려서 가위치기로 미친듯이 박았더니 분홍이도 신음이 격해지면서

소리를 내지면서 저도 숨이 가빠지고  불떡모드로 박았네요 

제가 눕혀서 키스하면서 끌어안고 보짓물이 찔걱이는걸 느끼면서 박아댔습니다. 

마주보고 정상위로 가슴빨면서 박다가 다시 눞혀서 방아찍기처럼 깊이 넣었더니

금방 신호가 와서 조절 못하고 미친듯이 쑤시다 싸버리고 말았네요ㅋ

마무리하고도 응대도 좋고 정말 보길 잘했다 싶었네요 완전 즐달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