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해서 슬림하고 영계스탈로 

실장님께 부탁을 했더니 유리로 보게 됐습니다

첫인상 와우ㅋ 늘씬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의 룸삘 느낌의

어려보이는 딱 귀여운 룸녀가 서있네여ㅎㅎ

옷도 어려보이는 원피스인듯 가슴골이 파여있는 홀복을 하고 있고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고 슴은 볼륨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오피느낌이 물신 풍기면서도 룸느낌도 있고

딱 봐도 어려보이고 완전 굿이었습니다.

대화도 역시 어려보이는 그대로 어린티가 나고

생글생글 밝은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터치하면서 스킨십을 합니다.

스킨십 들어오는데 피부가 정말 야들야들하고 좋습니다.

분위기 좋게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샤워실로 갔습니다.

완전 군살하나 없이 뽀얗고 잘빠진 몸에 탱탱하게 솟은 가슴이 눈에 띄네요 

오피느낌이 나서 물다이 없을줄알았는데 물다이도 타네요

탱탱한 자연산 가슴으로 비벼주면서 서비스하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피부 촉감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눈이 감기고 부드러운 피부를 느껴봅니다.

녹아버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눈이 풀려버리고 진짜 

완전 대꼴했네요 침대로 와서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역립할때 완전 왁싱되고 깔끔한 보지를 맛보니까

계속 빨고 싶고 맛보고 싶은 보지네요

애인모드처럼 둘이서 애무를 나누면서 서로 점점 격하게 물고 

빨고 하면서 누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서로 자연스럽게 합체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을 시작하면서

작은 구멍을 느끼다가 점점 다시 강렬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연인끼리 하듯이 물빨모드로 섹을 했습니다.

하는 내내 흥분해서 키스하면서 가슴빨면서 피스톤질 하는데

진짜 미친 흥분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