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오늘따라 댕겨서 달려감

하지만 전화 예약을 못 한 죄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며 거의 한 시간을 기다림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들어갔는데 외모, 몸매 평범함

그런데 급해서 빨리 시작하니 튜브로 물다이

뒤의 스킬 역시 잘 타고 혀도 잘 쓰고 특히 내 뒷쪽을 정말 잘함

그리고 둥글게 둥글게 뭉클 서비스가 정말 뭉클함

그리고 나서 앞으로 돌아서 다시 한 번 위로 시작해서 아래로

둥글게 둥글게 뭉클 역시

그리고 나서 내 동생을 정말 사정없이 아작냄 

속으로 역시 이런 서비스 무엇인가 다른군 하면서

닦고 침대에 뒤로 돌아 누웠는데 돌아 누워도 그녀는 역시

아까와 똑같이 극렬한 서비스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그녀의 서비스에 놀라며 다시 돌아 눕고 그녀가 다시

내 동상을 아작내서 올라 타는데 아주 빠르게 움직임

참지 못 하고 위로 올라가서 그녈 공략하고 나서

그 후 뒤로 돌아서 그녀의 뒤를 공략하면서 마무리 지음

간단히 씻고 후를 기약하며 나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급하게 나오는 안타까움

꼭 예약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