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ONE | |
하이 | |
주간 | |
10 |
꼴리는게 물한번 빼야겠다 싶어서 몇군데 물색하다가
원안마로 정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가서 그런지 분위기 너무 시끄럽지 않고 좋네요
언니는 실장님한테 추천받아서 하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 완전 이쁘고 몸매는 라인예술이고
청순과 요염을 동시에 이쁜얼굴 그냥 완벽하네요
이목구비 또렷하고 룸삘이면서도 민삘도 느껴지고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잘빠졌고 피부도 뽀얗고
어깨정도까지 오는 중단발이 굉장히 잘어울립니다.
탈의하고 나서 전신을 보는데 처친살 군살 튼살없이
매끈하게 빠진 몸을 보니 군침이 돕니다.
발목부터 시작해가지고 위로 올라오면서 부비부비 하면서 바디를 타주다가
다시 아래부터 혀로 핥으면서 쭉 타고 올라오는데
그때 느낌이 완전 개꼴 대꼴입니다. 소프트한 느낌인데
피부 촉감이 너무 좋고 가슴이 커서
비벼줄때 물컹거리는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가슴이 물컹하면서 눌리는 느낌에 혀로 빠는 느낌에다가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히듯이 타고 올라오는데
누워서 이빠이 꼴려버렸네요 ㅎㅎ
침대로 와서 또 오랄할때 완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맛있게 자지를 빨아주네요
흡입했다가 핥았다가 하면서 자지를 가지고 밀당합니다.
애무 완전 부드럽고 피부 촉감 최고로 야들야들하고
키스감 최고로 느낌있고 맛있었네요
육구자세로 바꿔서 똘똘이 애무를 해주는데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금방 빳빳하게 세워버립니다. ㅎㅎ
그대로 자세 돌려서 삽입하고 하이 가슴을
움켜쥔래로 여상으로 박다가 뒤로 돌게해서 뒤치기로 박는데
거울에 비치는 박히는 모습이 정말 흥분됩니다.
박아댈수록 하이의 몸은 뜨거워지고
제 몸도 뜨거워지고 에어컨으로 겨우 땀을 식힐만큼
화끈하게 박아댔더니 하이의 얼굴이 상기되면서
달아오르고 뜨겁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