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 화이트 아냐?

안마 기행기


블랙앤 화이트 아냐?

호로록10 0 38,941 2016.07.02 09:23
선릉-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10분거리
6월
33
텐덤걸
165,174, B,C, 슬림하면서 섹시, 늘씬하면서 글램삘
최고, 최상
야간
10
까만 언니와 뽀얀 언니의 블랙앤 화이트의 조화가 멋진 팀이었네요.



완전 섹시한 언니의 어택과 조신하면서 밝히는 언니의 공수가 잘



버무려져서 저를 가지고 노는데 이런게 쓰리썸인가 싶네요.



텐덤걸의 소문을 듣고 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가 있다니



이래서 자꾸 보고 그러는 분들이 있나보군요.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될거 같은 예감이 문득 드는게 ㅎㅎㅎ



보통 업소에서는 못하는 골@이도 비품 씌우고 하게 해주는데



따뜻한 봉지속 느낌이 그대로 손에 전해지는게 야릇했습니다.



봉지가 다 똑같은 봉지가 아니다 보니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조임이 좋은 봉지라 그런지 손에서 느끼는걸 똘똘이가 느끼는 것 같은



착각도 나는게 언뜻 시오후키도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느새 자위쇼를 하는 텐덤걸 언니의 시오후키를 보곤..



어라? 내 생각을 알았나? 싶더군요. 독심술인가..



암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피로가 싹 풀려있더군요. 싱기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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