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젤리 접객 했습니다.

회사도 오늘 쉬는 날이고 더워지고 이런날엔 탕방이 최고죠. 실장님께 연락 드려서 잠깐 낮잠도 잘 겸 방문 해봅니다.

실장님께서 젤리 추천해주셔서 한참 고민 했습니다. 원샷만 할까 무한샷할까..

서비스도 다양하고 연애감도 좋다고하니 일단 무한샷 끊어봅니다.

실장님께 안내되어 젤리 방으로 입장합니다.

오호!

몸매는 약글램인데 가슴이.. 가슴이..국내가 아니로군요..

자연산 D? E?컵 입니다.

진짜 와...

외모는 살짝 이국적인데 민삘느낌에 섹시... 뭔가 야릇합니다.

이런 패티쉬가 저에게 있는줄은 또 몰랐네요.

일단 대화 진행해봅니다. 뭐 나쁠 것 없이 술술 진행되네요.

좀 이야기 나눴다가 바로 샤워합니다.

이번엔 물다이 같은건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

일단 그녀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외모와 비슷하게 애무도 섹시~

아니 앉아서 그녀의 BJ를 받아보는데 벌써부터 똘똘이가 성질을 내내요.

일단 장갑 장착하고 바로 진행합니다.

요런 친구랑은 또 처음이라 자극이 심했는지 바로 한방~~

마무리 하고 땀좀 닦고 서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침대에 엎드린 젤리 몸을 슬슬 손으로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젤리도 제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원샷한지 조금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또 발딱! 발딱 거리네요.

이번엔 제가 젤리에게 역립을 해봅니다.

반응도 괜찮네요.

특히 가슴을 애무할때는 어흐.. 이런 큰 가슴 만져보기는 처음...

이번엔 제가 누웠자 젤리가 올라와서 햄버거를 시전합니다.

햄버거가 이거였구나!

희안합니다. 걸터누워서 그녀를 바라보고 그녀가 가슴으로 제 똘똘이를 가운데 끼고 왔다갔다..

왜 야동에서 이런거 하는지 알겠네요.

이번엔 핸플로 진행해봅니다.

역립자세로 립과 핸플로 서비스 해주는 젤리..

투샷 성공...

쓰리샷은 진짜 안될꺼 같아서 누워서 한참 이야기 했던거 같네요.

그래도 포기안하고 또 제 똘똘이를 쪼물락 거리는 젤리..

쓰리샷은 후배위로 끝냈습니다.

진짜 ...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을 뻔 ...

젤리 방에서 나오자마자 대기실에서 한 3시간 정도 잔거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언니 보고 완전 다 빼고 편안한 대기실에서 한숨 푹 잤다가 밥먹고 나오니 몸도 마음도 개운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