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야간에 서비스&질퍽 끝판왕 나르샤 후기입니다.

얼굴은 약룸삘느낌에 섹시 느낌이 있네요.

165정도 키에 가슴이 C 컵이라고 되어 있던데...?

만져보니 최소 D 컵이상? 인듯합니다. 

자연산이라고 믿기지 않는 사이즈와 모양도 정말 예쁩니다.

가슴 좋아하시는분들은 환장하실듯..? 

가슴뿐만 아니라 몸매도 허리가 정말 가늘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허벅지가 탄탄한게 아주 좋습니다.

극슬림보다는 슬림한 몸매이며 가슴과 골반,엉덩이까지 합치면 완벽한 슬래머의 몸매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와 마인드도 정말 좋습니다.

손님을 모신다는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하녀급 마인드입니다.

서비스는 목욕 세신 서비스부터 완전히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샤워 서비스부터 물다이,마른다이 등 침대에서 연애를 시작 하기 전까지 40분 이상을 서비스 받은 것 같습니다.

요즘 이렇게 서비스 잘하고 열심히 해주는 언니 드문데 정말 제대로 안마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언니입니다.

서비스도 화끈한데 연애나 애인모드도 굉장히 질퍽,끈적하게 즐기는 언니입니다.

연애할 때 쪼임도 좋고 연애 스킬도 뛰어나서 빵빵한 엉덩이를 뒷치기로 따먹어 보지도 못하고 여상에서 끝나버렷습니다.

연애를 더 길게 즐기려면 서비스를 알아서 스탑시키든지 무한이나 두타임을 보는 방법으로 가야겠습니다.

완전히 제 스타일이라 무조건 재접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