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뜨겁게 불살라보고 싶어 애니 예약했습니다

일년에 몇번 올까 말까한 베스트 컨디션에 느낌이 팍 와버려서 화끈한 100분 무한 질렀습니다

애니와 불타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구석구석 뽀드득 씻고 살짝 대기시간이 걸려 방에서 대기하다가 이동합니다

자주 본 사이다보니 어색한 인사는 필요치 않고 바로 덮쳐오는 애니

사정없이 옷을 벗기고 제 몸을 마음껏 탐하기 시작합니다

일단은 키스부터 뜨겁게 들어옵니다

입안에서 보물찾기라도 하듯이 돌아다니는 애니의 혀에 벌써부터 머리털부터 찌릿합니다

키스만으로도 눈물방울이 맺혀버린 주니어를 어루 만지며 상체부터 시작해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제 몸에 영역표시를 합니다

역시나 감탄이 나올수밖에 없는 스킬들...

이미 위험수치에서 살짝 흥분한듯한 애니가 여상으로 올라타는 순간 야들야들한 쪼임에 견디지 못하고 분출해버립니다

마무리 후 김샌듯한 표정으로 안겨와 계속 쪼물딱 쪼물딱 거려 주니어가 쉴 새도 없이 뻣뻣합니다

이번엔 샤워도 하면서 물다이도 같이 받아봅니다

역시 서비스와 스킬로는 따를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별 감흥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물다이조차도 애니가 하면 다릅니다

물다이 위에서 자연산 G컵 빵 사이에 소시지가 참지 못하고 소스를 터트리니 너무 좋아하는 애니

역시 잘 쌀수록 좋아하는게 변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애니를 눕혀 육덕꼴릿한 몸을 마음껏 주무르며 핥고 빨고 맛봅니다

야동에서나 들릴법한 꼴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껴버리는 애니

꽃잎에서 주구장창 물이 나와 받아먹다가는 한도 없을 것 같아 주니어를 박아넣습니다

팍팍 박아줄때마다 요동치는 젖통이 아주 꼴리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야들야들쪼임까지 콜라보가 이루어집니다

젖통도 젖통이지만 뒷치기로 바꿔 박으니 엉덩이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탐스럽습니다

뒷치기로 열심히 박아주면서 아래를 보면 물결치는 엉덩이와 조갯살...옆으로 거울을 보면 둥글게 둥글게 요동치는 젖통이...

너무나 꼴리는 상황이라 그대로 한번더 분출시킵니다

만족스러웠는지 그대로 픽 쓰러져 움찔움찔거리며 헐떡거리는 모습이 또 꼴리네요

옆에 누워 숨을 고르며 젖통을 주무르고 있으니 청룡을 해주다가 시오후키까지 들어갑니다

아주 죽일려고 작정한 모양...

사정이상으로 즐거움을 주는 시오후키지만 후폭풍도 큰...

시원하게 마구 분출하고 나왔지만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 샤워도 제대로 못한...

한동안은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