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빨았네요

안마 기행기


한참을 빨았네요

스카이롸버 0 50,903 02.24 18:38
돌벤져스
아테네
주간

돌벤져스 아테네를 보고 왔습니다 

 

아테네는 방에 들어설때부터 남다른 느낌이 있네요.

 

세련되면서도 상큼하고, 한편으로는 부드러운 여성스러움도 많이 느껴지더군요.

 

몸매 정말 작살이더군요.

 

그 골반하며, 길고 아름다운 다리하며~

 

매끄러운 피부는 아테네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말투도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대화할때 센스도 좋고요.

 

슬슬 자연스레 안겨오면서, 슬슬 시작하는데요,

 

와 정말 애인모드가 보통 아니더군요.

 

예쁘고 몸매도 늘씬한 언냐가... 서비스 스킬이나 마인드까지 갖췄네요.

 

진짜, 그야말로아테네는 에이스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그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애무는 진짜 가기 직전까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해주더군요.

 

그 눈빛, 혀놀림, 입술의 부드러움, 자연스런 손길.

 

애인모드가 훌륭한 만큼, 제가 좋아하는 역립에도 적극적이고요.

 

역립반응도 어쩌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물도 많이 나오고, 아테네의 신음하며...

 

게다가 신음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이 진짜 자극적이더라구요.

 

오빠, 아앗~ 거기... 오빠~ 아앙~ 어떡해, 오빠~~~

 

진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리얼하게 반응한다는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정말 한참동안 빨았네요. ㅋ

 

떡감은 물론 말 할 필요없네요.

 

그 따뜻함하며, 적당한 조임하며.

 

게다가 아테네의 몸이나 얼굴이 워낙 멋지고 훌륭하고요.

 

그 표정까지~ 정말 지적할게 없어요.

 

후배위시의 그 뒤태마저도 제 욕구를 너무나 자극하더군요.

 

정면으로 서로 마주보면서 마무리 할때까지 

 

아테네는 정말 뜨겁게 반응하고 절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하더군요.

 

정신이 아득해질만큼 짜릿하게 사정하고서...

 

아테네와의 만남이 너무 여운이 많이 남아,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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