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선릉 | |
5-28 | |
옐로우 | |
진짜 이쁨 겁나 섹시함 슬림에 장신 170 c | |
연애할때 꽤 적극적임 | |
주간 | |
10 |
주간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해주시네요.
보고온 언니가 있냐고 여쭈으시길래, 따로 없다고했거든요.
어떤스타일좋아하냐해서 얼굴이쁘고 귀여운스타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께서 옐로우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진짜 와꾸는 좋다고 하네요
서비스는 약하지만 어리고 귀엽다는 말에 바로 오케이했습니다..
담배하나..그리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대기를 하니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 쓰윽 들어갔는데 정말 이쁜 와꾸 언니네요
진짜 이쁘장하게 생긴언니한명이 인사하네요.
진짜 제가 본 안마언니중에 역대급으로 이쁘네요
키는 170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c컵
너무 이쁘고 가슴도 자연인듯 해서 도저히 못참고
바로 샤워하자고 하고 바로 먹어봤네요 ㅎ 너무 급했습니다 ㅋ
이런 꼴림은 오랜만이네요 ㅎ
옐로우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에 들어가봅니다~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정신없이 입으로 손으로 공략해들어가니
옐로우가 점점 가쁘게 숨을 몰아쉬면서 반응을 해옵니다~
한참 그렇게 가슴을 공략하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포인트들을 짚어가니
옐로우도 섹시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반응을 해오는데 질펀한 분위기가 한껏 더 달아오르더군요~
어느덧 옐로우의 보지까지 도달해서는 입으로 찰지게 공략해들어가고
옐로우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지면서 보지도 충분한 수량을 보입니다~
한참 보지를 공략하고 있는데 옐로우가 살짝 격하게 저를 침대에 눕히고는
콘을 제 똘똘이에 착용시킨 뒤 여상위로 보지 속에 꽂아넣고는 섹시하게 허리를 흔듭니다~
출렁거리는 찌찌와 매혹적인 표정의 옐로우를 감상하면서 저도 모르게 허리가 움직여지고
손은 이미 옐로우의 찌찌를 연신 주무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봅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시작된 섹스는 체위를 바꿔가면서 점점 더 격렬하게 바뀌고
찰진 사운드를 계속 내면서 격하게 몸을 움직이다가
후배위로 보지 속에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내뿜어봅니다~
외모도 와꾸도 한섹시하는데 서비스는 진짜 질펀하게 들어오고
떡감도 찰진 것이 역시 볼 때마다 초즐달이네요~
온 몸에 힘이 쭉 빠져서 한참 쉬다가 콜이 울리고 나서야 정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섹시하고 와꾸 좋은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