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서 NF 두글자 보고 우연하게 그냥 보러 갔었는데

외모가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고 와꾸도 꽤 괜찮은 편이어서 종종 찾는 언니가 있습니다~
바로 강남콩 주간조에 반하나 입니다~ㅎ

 
제가 출근부에서 처음 본게 한 한달정도 됐나 그럴껀데

아직 검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건지 아님 벌써 인기폭발인건지

예약을 아주 수월하게 하기는 힘들더라구요~ㅎ

그래도 취향에 잘 맞으면 예약에 압박이 들어와도 뚫어내고 보는 성격이라

이번에도 반하나를 보기 위해 미리 출근부 체크도 하고 예약가능한 시간에 맞춰서 전화 걸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수월하게 예약을 성공했습니다~ㅎ

예약 시간 언저리에 강남콩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스텝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더군요~ㅎ

저도 기분 좋게 인사를 하고 예약도 확인하고 계산한 뒤에

락커키를 받아서 사우나에 내려가 씻고 올라와서 바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고 있으니

준비가 됐다며 반하나가 있는 방으로 스텝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ㅎ

방으로 들어가니 단발머리에 이쁘장한 반하나가 반갑게 뛰어와서 안깁니다~ㅎ

그간 몇번 봤다고 기억해주고 반갑게 맞아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반갑게 포옹으로 인사를 한 뒤 침대에 앉아서

반하나는 아이코스 저는 그냥 담배 한대씩 피우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외모는 청순미도 좀 있으면서 여배우 같은  포스가 나오구요

그러면서도 도도함이나 그런건 없이 살갑게 말을 붙여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구요~ㅎ

반하나랑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가볍게 씻기 위해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반하나의 몸매는 외모랑 매칭이 너무 잘 되는 슬림한 몸매인데

피부도 깨끗하니 뽀얗고 키는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라인이 잘 빠져서

딱 품에 안고 싶게 생긴 몸매입니다~ㅎ

바스트 사이즈도 적당하고 힙도 탄력있고 허리도 군살없이 미끈하게 잘 빠졌어요~ㅎ

샤워실에서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유쾌하게 샤워를 마치고

사이좋게 물기를 닦아낸 뒤에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반하나가 제 옆에 눕길래 슬며시 팔을 뻗어 안으니 제 품안으로 쏙 파고들더군요~ㅎ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고 뜨거운 숨을 내쉬는 온도가 느껴집니다~

그렇게 잠시 안은채로 반하나의 살결을 느끼고 있으니 제 존슨이 반응을 보이더라구요~ㅎ

반하나도 그걸 느꼈는지 부드럽게 제 존슨을 어루만지면서 야릇하게 분위기를 끌고가고

잠시 눈을 맞추다가 진하게 먼저 키스를 해옵니다~

진한 딥키스 한방에 분위기가 끈적해지고 반하나가 바로 제 몸을 애무해들어갑니다~

뭔가 대단히 특별하다거나 하드한 서비스는 아닌 애인모드과의 반하나이지만

제 몸을 타고 내려가는 애무는 충분히 자극적이고 흥분되게 만들더군요~ㅎ

워낙 외모나 와꾸가 제 취향이어서 더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

이쁘장한 반하나가 섹시하게 몸을 밀착시키며 야릇한 소리를 내가며 제 몸을 공략하니

제 존슨도 당연히 단단한 강직도를 자랑하며 솟구쳐오르고

반하나가 어느덧 아래로 타고 내려가더니 제 존슨을 붙들고 입으로 가져갑니다~

뜨거운 BJ가 시작되고 섹시한 입술로 동생을 빨아대면서
손으로는 쉴새없이 쓸고 다닙니다

이제는 제가 공격을 시작해 봅니다
반응이 남다른 언니에요 점점 집중해서 빨아주니까 몸이 베베 꼬입니다

신음 점점 커지고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착착 감깁니다 반하나이는 어땟는지 모르겠는데 제 동생은 아주 호강을 했지요

이렇게 좋은 속궁합이 없네요
그렇게 촉감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신호도 오래걸리지않고 오더군요

쌀꺼같은 느낌이 와서 최대한 깊숙히 넣은상태로 힘을 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헉소리 날정도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명기중에 명이이지 않을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