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추가하는 대신

사람들이 좀 모여야 되서  조금의 대기 시간을

가지다가  초이스를  합니다.

괜히 심장이 터질거 같고  쭈뼛쭈볐 해지네요

언니가 3명 대기하고 있고  경쟁적으로  스캔을 하다가

고른 언니가 오드리입니다

이거 신기하데요   진짜 얼굴 보고 고를수 있을까 햇는데

진짜네요

588가면  가게 안에 있는 언니들 다 쭉쭉빵빵이에 이쁜애들인데

예전 용주꼴도 그렇고

A 안마 초이스도  그런 애들만 뽑은건지 다 몸매 좋고

이뻐서.  선택 하기가 어려워서.....힘들었어요..ㅋㅋㅋ

오드리는 165 정도 되는데  몸이 아주 이뻐요..진짜 슴가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튜닝같아요 얼굴은 그냥  요새 스타일 20대 같은데

아이돌 블랙핑크 지수같이 세련된 얼굴이에요

얼마나 이쁘던지  지수보다는 더 이뻐보이고 

그런 느낌이 나는 얼굴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오드리는 얼굴도 미인이지만 피부도 미인이고  속봉지살도 미인입니다.ㅋㅋ

얼굴과 겉피부는 미끄럽고   속봉ㅈ살은 쪼임이 있죠..

오드리가 알을 빨아줄때는 터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한듯

하면서도 부랄들이  이렇게 기분 좋은 데 엿구나

하고 신세계를 알려준 부랄 빨기

손으로 부랄을 자극해주면서 존슨 빨기

BJ만도 여러가지로 변화를 주면서 해주네요

언니의 슴가를 애무할때는   꼭지들이  쇠구슬만큼 딴딴해지고 커지구요

봉지를 애무할때는 수돗물 틀어논거처럼 철철  애액이 흐르고

삽입해서 강하게 박아대는데도 통증이 안생기도록

계속적으로 애액이 나오는거 같더군요

숨고르기를 위해서  뺏다가 다시 넣어도 다시 미끈한 애액이

윤활유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몇명만 봤지만  A 초이스 시스템이 충분히 재미가 좋습니다.

그리고  언니들이 다 높은 품질이라 입이 쩍 벌어지죠

오드리는 야간조언니들이 쟁쟁하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튀는 언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