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와본  A 안마에서는  둘다  170cm가 넘는 언니를 접견

이거 편견이 생기겠어요.   A 안마는 170 넘는 애들만 뽑나?

언니 말로도 출근하다가  보게 되는 언니들이  다들 큰 편이라고

라인이 잘 나오지만    샤워하면서  찬찬히 확인해보니

뒤태가  특히 잘 나오는 몸매로      샤워 준비시켜줄라고

뒤로 돌아서 고개 숙였을때,  저거  그냥 박어버려야 맛인데....침만 꼴딱 꼴딱

키가 크니까 고개 숙인 상태를 하고 있고....내가 고개만 조금만 숙여도 언니의

꽃잎이 보이니까...눈이 띠요요요옹...... 언니가   웃으면서 오빠 짖굿다고

이따 볼꺼면서  이러면 챙피하다고....

미안미안하다고 언니한테....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미 좋은 대화감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고급스럽다고 표현할만한  말투입니다.

이런 말투가 좋더군요. 마음도 안정이 되고.    심정도 진정시키면서 워워워하면서

전투를 준비할수 있어서요.....

고급스럽게  남자를  흥분시킵니다.

여유롭고  무용하는듯한 유려한 손동작 애무 동작  눈빛...

엄청나다

남자의 마음을 알아서  남자의 마음을  잡아놓고 당겼다가 풀었다가

모터달린 혀가 아닌데도  혀가  고추를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다

온 몸이 결박당한거 같다

이것이  헤라 언니가 보여주는  아우라, 카리스마 인것인거 같다

대박은 69 자세로 가기 전의   준비 동작이다..

철퍼덕 몸을 붙이고  하는것이 아니라..  빠떼루 자세 비슷하게   BJ를 하는데

이건  궁뎅이를 보라는것이다...뒤로 보이는 꽃잎을 보라는 것이다...

정신홀딱 놓고  뒷꽃잎을 핧게 되버렸다.  미친듯이 역립하게 되더라..

일부러 의도적으로 그런것인지    자연스럽게 한것인지는 모르나

이 언니의 남자 유혹법은 특이하다  그리고 고급스럽다

그런 연유로  뒤치기로  곧바로 진행하게 되었고

뒤치기의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너무나 강한 핵폭탄 같이  터져버렸다

대뇌에 전달된  시각적 흥분이 너무 강력했기에

헤라의  분위기와  뒤태   너무나 강력하고.....고급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