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브를 방문하고 왔다
선아실장님의 미모는 여전히 좋았다,,
간만에 방문해보는 탓에 모든 것이 반갑기만 하다,,
내가 만나본 아이는 예슬언니,,
요즘들어 갑자기추워진 날씨로 인해 마음놓고 쉴 공간과 서비스가 필요한 그런 날이었다,,
예슬언니는 하얀피부,,
청순한 외모,,
슬림한 몸매,,
그리고 자연산 명품 가슴을 자랑하여 보는 이에게 눈호강을 선물해주는 시간,,
연애,,서비스가 마무리 된 후 든든한 백반 한그릇에
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바람직한 코스는 언제나 대만족이다,,
예슬언니의 스타일은 애인모드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지만,,
얼굴도 청순하고 사이즈도 좋은 편이라,,
양쪽 모두에 중점을 두면 더 즐거울 수 있는 아이다,,
매우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아이,,
안마에서 에이스라고 말할 수 있는,,
안마의 목적에 가장 부합할 수 있는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난 여지없이 예슬언니를 추천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