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있는 명월관으로 입성해 달려보았습니다

엘베에서 한참 올라가고 업소에 입장했는데

실장님께서 격하게 환영해 주시더라고요

실장님의 환대를 제 기분까지 좋아지는 기분 ㅎㅎ

수아언니를 추천받았고 대기하는동안 샤워부터하고 나왔어요

담배 하나 피우고 있으니 모시겠답니다

방에 입장 후 방긋웃으며 인사하는 수아의 얼굴을 봤습니다

몸매도 좋고 참 맘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페이스는 약간 강남스타일이고 가슴도크고 키도크고 좋더라고요

옆에서 얘기하는 언니의 보이스도 매력있습니다

점점 잼있어지는 언니더군요

계속 놀고싶지만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 탈의하고 진행합니다

역시 알몸이된 수아언니는 강력추천! 대박몸매입니다

서비스는 후딱 패스하고 침대에서 놀아보기로 합니다

서비스 잘하는데 받으라고 하는 수아언니를 억지로 침대로 댈꾸왔네요 ㅎㅎ

키스부터 즐기는 오지는 애인모드 거의 반 강제적인 애인모드 ㅎㅎ;;

마인드가 워낙에 좋은언니라 그런지

그 이후는 그냥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수아언니 구멍이 상당이 이뻐서그런지 연애감 역시 대단했어요

활어같은반응에 신나게 섹을 즐기다가 신호가 오길래 사정했습니다

누워있으니 수아언니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마사지로 시원하게 등도 눌러주고 스팀타올로 개운하게 케어하네요

씻으로 이동해 면도도 하주고 샴푸까지

다시 얼굴에 팩까지 해주더라고요 덕분에 뽀샤시한 얼굴로 퇴장했습니다

알고보니 원래 스팀은 만원추가인데 서비스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실장님의 배려 수아언니의 마인드덕분에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