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풀 예약

몇번 기회를 잡으려고 했으나 약간 예약이 힘들다는게 섭섭하기도 하고

어쩌다 어쩌다 겨우 봤네요 ㅎㅎ

얼굴은 정말 이쁘다는 아니고요 섹시한 얼굴 마스크에  옆집동생같은 느낌

그래도 요염한 마스크도 보이고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몸매가 참.. 마음에 들었네요  약간 애널이라고 하면  어디가 많이 떨어지나

하는데.... 이정도 와꾸에  아담하면서 슬림하고  자연스러우면

사실 그냥 보라고 해도 저는 재접견 하겠네요 ㅎㅎ

가슴도 적당한 크기라 그런지  자꾸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담배한대 피우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샤워 하면서 터치좀 했더니

역시 마인드도 좋습니다 

아이컨택을 하면서 살짝 뽀뽀를 하려고 했으나 바로 들어오는 키스

와.. 이 아이 정말 화끈하네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서로 살짝 간만 봤는데도

오늘 즐겁겠구나 했습니다

슬슬 발기되어있는 그녀석 때문인지 좀 급하게 씻고 나서

바로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해버렸네요

69를 하면서  역시 애널이 된다는 것이

똥꼬를 처다보게 되는데 아.... 엄청 쪼임 예산되더라고요

보지도 제법 이쁘고 조그만해서 그런지..;;;

보지도 땡기고...... 물도 꽤 많이 나옵니다 ㅎ

역립 반응에서  신음소리 격하지 않습니다

흐느끼는 정도....  그래서 더욱 좋았네요

뭐... 제가 잘 못 빨아줘서 그럴수도 있어요

다시 제 밑에 그녀석을 아주 맛있게 빨아주고.. .이러다

쌀지도 모르겠다고  하고  자세를 잡아 봤습니다

밑에를 먼저 공략해보고 싶었지만

역시 머릿속에는 애널애널 하네요 ㅎㅎ

쓱... 하고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엄청난 쪼임이라 그런지

잘 안되었지만... 어느정도 아지한테 도움을 받아... 입성....

바로 탄식.... 아.................................................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엄청난... 그곳... 하~~~~~~~~~~

속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10000만개 아니10000000개 돌기가 있는건지

손을로 아무리 꽉 잡는다고 해도 느낄수 없는 쪼임......

한번... 두번.... 몇번 왔다갔다 하다 컥..... 바로 전사....

혼자  와~~~~~~~~~~와~~~~~~~~~~~~

이랬네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

완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