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 |
연신내 | |
5월23일 | |
투샷 햄버거 21만 | |
유나 | |
민필 165 b+ 슬림 | |
좋아요 | |
주간 | |
10점 |
평범한듯 하면서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유나언니입니다
햄버거코스가 가능하다는 유나언니를 지명하고 진행했어요
씻고나와서 실장님 따라 언니의 방으로 갑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업소에 왔다고 헤헤헤 하면서 설렘만 가득했는데
똑똑소리 이후 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데
인사를 하는 유나언니의 가슴쪽으로 시선이 쏠리더라고요
키는 165정도에 B+ 섹시함도 느껴집니다
샤워후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역시나 여자의 몸으로 비벼주는 그 촉감이 참 좋네요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애무도 촉감 좋아요 특히 BJ할때의 그느낌도 좋구요
언니가 누워 햄버거샷 자세를 취해줍니다
제가 유나언니위에서 가슴사이로 삽입해보는데
처음경험해보는 너무 부드러운 촉감이였어요
속도를 올려 움직이는데 신호가와서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일차전을 끝내고 잠시휴식 그러다 다시 유나언니가 시동을 겁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보들보들한 촉감이 좋습니다
눈이 마주치더니 야릇한 미소와 함께 유나의 숲이 제얼굴로 옵니다
산딸기같은 영롱함이 느껴져 계속 빨고있었네요
곧 유나도 반응을 보이며 큰신음소리를 냅니다
언제 착용 시겼는지 존슨에는 콘이 입혀졌고 유나가 위에서 방아를 찍습니다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온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쪼임도 좋아서 느낌이 생각보다 금방옵니다
찰나의 순간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두번째 사정도 마쳤습니다
헤어질때까지 보여준 그 마인드 유나언니 좋네요
햄버거샷도 즐거웠고 유나언니의 마인드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