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5월25일 | |
원샷 | |
오복 | |
섹시귀엽 160 C 좋아요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명월관의 추천녀 오복언니
샤워를 하고나왔는데 실장님께서 친히 바로 모시겠다고 해주시네요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하면서 오복언니와의 첫 접견합니다
섹시하더라고요 얼굴을 자세히보니 귀엽기도하고요
건강미 느껴지는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더라고요
몸매는 참 맛있게 생겼어요 군침이 질질 ㅋㅋ
이쁘고 귀엽고 풍만한 가슴과 꿀벅지가 계쏙 눈에 들어오네요
침대에 앉아 언냐와 대화를 나누는데
역시 대화하는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잘 웃고 항상 미소를 머금고 말해주고
말할 때 매우 친절해서 아주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탈의후 샤워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오호~~~
물다이에서 첫뻔째위기 의자에서 두번째위기 저를 세우더니 또다시위기를 경험하게하더군요
꼬추를 입에넣고 혀를 굴려주는데 순간 정신줄 놓으면 사정하기 딱 좋습니다 후덜덜;;;
이번에는 침대에 누워 언냐의 진한 애무를 받는데 아주 세워다 죽였다 날리날리 ㅋㅋ
어느덧 발딱 기립한 똘똘이에 CD를 장착!!
이후 언니를 자빠뜨리고 나서 애무를 좀 해주니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들려오는게 귓가를 촉촉히 적셔옵니다
언냐의 꽃잎 안으로 쑥 집어넣는데 야금야금 물어주는 언냐의 꽃잎 맛이 아주 맛있더군요
몸 속 깊숙하게 질러넣으며 쾌감을 즐겨나가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물이 점점 많아집니다
저 또한 그런 흥분을 못 이기고 신음과 함께 저도 모르게 맛있다라는 말이 튀어나왔구요
밤새도록 하고픈 그런 심정이였습니다
진한키스와 함께 사정을 하며 쾌락의 끝을 보았네요
오복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냥 맛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