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낮부터 친구와 술을 빨고있는데

옆으로는 커플 그옆으로는 이쁜 애들 자리잡고 술먹고있네요

남남인곳이 우리밖에 없다는 술맛이 씁니다.

각1병에 술을 끝내고 친구는 집에 보내고 혼자 금붕어로 갔네요 

반겨주시는 주간실장님 ... 역시 친절한응대가 너무좋네요

스타일미팅 하면서 대기시간 길어도 괜찮으니까

최대한 괜찮은 매니저를 부탁드리니 여동생을 추천해주셨네요

한참동안 대기를하고 시간에 맞춰 미리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안내를 받아 여동생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클럽에 입장하니 민삘에 청순한와꾸녀가 나를 반겨줍니다

슬림한 몸매에 너무너무 이쁜얼굴 그리고 끝내주는 텐션

여동생도 이쁘고 클럽층에 있는 언니들 다 와꾸가 지리네요 

여동생과 클럽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가서 한숨 깔짝 돌리고 또 애무하고

연애하고 제 몸과 똘똘이 호강 제대로 해버립니다

이 언냐 솔직히 서비스 큰 기대 안했는데..

침대에서 진행해주는 서비스가 너무 화끈하고 정말 하드합니다

남자의 자극점을 너무 잘 알고 자극하는 방법을 아는느낌?

반대로 역립도 진행했는데... 역립에서의 반응도 끝내주는 여자

진짜 찐으로 즐기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떡치기 시작할때는 섹드립까지 내뱉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이쁜언냐가 야한 섹드립을 내뱉으니까 와 미치겠더라구요

미친듯이 키스하고 자지쑤셔주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와꾸좋고 몸매좋고 애무와 연애감 마저.. 여동생 짱입니다요

어린여인 같은데 이렇게 모든걸 다 갖추고있습니다 ...

진짜 왜 이제서야 여동생 만난건지 아우 너무 후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