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비비 | |
야간 |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비!!
특히, 다리가 정말... 늘씬하고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섹시한데다가 와꾸도 제대로 나오고요.
와꾸와 몸매를 다 충족시켜주는 언냐네요.
사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큰 기대는 안했거든요
근데.. 클럽에서 즐기다보니 자연스레 기대감이 커지더라구요
긴 설명 필요없이.. 정말 클럽에서 찐하게 즐겼습니다
신나게 클럽에서 놀고 방으로 이동했죠
조심스럽게 비비를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비비의 젖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 그리고 아래쪽을 빨고...
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
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
달아오르는지, 이번엔 비비가 절 자극하네요.
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비비의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비비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
예쁘고 잘빠진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
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 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비비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비비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워낙 예쁘고 몸매 스타일도 제대로 나오는 비비라서 정말 즐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