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를 조금 애매하게하고 예약없이 업장으로 들어가니

바빠서 대기해야되네요ㅜㅜ

땡겨서 달려온건데 예약하고 올껄 그랬습니다...

기다린다고 말씀드리니 좋은 언니야로 해주신다면서 스타일미팅을 해보는데

서인이를 소개받았습니다~ 6시정도면 준비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첫타임이라고요ㅋㅋ 첫타임 아주 끌리는 멘트라 기다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도하고 음료도 마시며 좀 쉬었습니다

시간은 금방가고 서인이의 방에 안내 받아 입장!!

웃으며 인사하는 서인이를 보는데 아주 귀엽고 이쁘고 또 어린게 아주 맘에 쏙드네요

어디서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를 소개받을까요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또 애교가 애교가 애교가 남자 좌심방을 들었다 놓았다하고 우심방을 가져가버리는

끝판왕 애교쟁이라 아~주 아주 좋았네요

이런 아가씨가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으면 이전부터 보는거였는데...정보력이 딸렸네요ㅋㅋ

귀엽고 사랑스런 서인이랑 수다떨며 놀며 슬슬 분위기를 전환해봅니다

홀복의 지퍼를 내려달라고해 지퍼를 내리니 슬림하고 뽀오오오얀 살결이있고

앙증맞은 가슴이 만져달라 웅성거립니다~~

어쩔수 없이 서인이의 몸을 한번 손으로 다 훑었더니 꺄르르르르하며 소리지르며 가지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네요ㅋㅋㅋ 그러면서 제 몸도 훑어버리니 서인이ㅋㅋㅋ

같이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다음에 하기로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자기 물다이로 잘하는데 왜 안받냐는 서인이에게 침대에서 하고싶다고 달래줬고

서인이도 알았다며 침대에서 더 잘해준다하네요ㅋㅋ

물빨의 시간이 다가오니 서인이의 귀여웠던 눈빛이 뇌쇄적으로 변하고

서인이를 안고 위로 올리니 살포시 입을 마주고 천천이 입을 벌려 혀를 맞이해주네요

뜨겁게 혀가 엉켜가는 키스를 해댔더니 소중이가 부풀어오르고 밑으로 내려가며

소중이를 물고빨고 핥고 한동안 소중이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서인이라서 좋기도했지만

느낌이 너무 꼴릿해 미치는줄 알았네요ㅋㅋㅋ

서인이도 자기꺼 맛보라는듯이 봉지를 제 얼굴에 가져와주고 서인이의 핑보를 보며

클리를 중심적으로 자극해주며 빨아버리니 억제하지 못한 신음소리가 크게 터져나옵니다

색기가 가득 방안에 차오르고 보빨이 좋았는디 엉덩이를 연신 들썩거리며 움찔거리는 서인이

서인이를 눕혀놓고 천천히 합체를 시도하는데 물이 많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좁은 입구에 들어갈때는 마치 처녀와 하는것처럼 쫀쫀함이 느껴져버렸고

합체하고도 아주 빡빡함을 느끼게해주는 서인이 소중이였습니다

키스를 하고 핑유를 한참빨아버렸더니 더 핑크핑크해진거같고

점점 절정에 다다른건지 부들부들 떨리는 와중에 계속 흔들어버렸더니

침대시트를 한손에 잡고 한손 저의 몸을 애타게 찾아 끌어안는 서인이의 야한 몸을 보며

뜨겁게 분출했네요~~

방에서 나오기전까지 애인모드도 알콩달콩있게해주는 마인드까지

무엇하나 놓치지않는 애교쟁이 서인이라 너무 좋았고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