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서진 | |
주간 |
가인클럽이 이렇게 화끈할줄 몰랐습니다. 정말이에요
아니 대낮부터 이렇게 미친x 소굴일 줄 몰랐습니다.
씻고나와 느긋하게 담배 한 대 피우고있으니
지인들과 함께 안내해준다며 스탭분께서 오셨고
안내를 받아서 화끈한 그녀들이 있는 곳으로 안내받았네요
엘베에서 여인들과 만나고 그 안에서부터 끈적하게 ..
지인과 나는 서로 눈치보느라 바쁘고 ..
서진이는 뭐 눈치보지 말라는듯 내 얼굴을 부여잡고 바로 키스 ..
그 곳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고 우린 동시에 천국으로 입장했죠
신나는 음악소리, 섹시한 그녀들이 우릴 반겨주었고
나의 파트너 서진이는 나의 팔짱을 끼고 메인 스테이지로 안내해주었죠
이미 여러방에서 떡을 치는 중인 듯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우리 역시 그 난교에 동참해 질퍽하게 락교를 즐겼습니다.
정말 난교의 현장이였습니다. 맛보기라며 기본 서비스를 해주고
담배 한 대 피우며 대화를 나눴죠 시각적인 효과가 이렇게 클줄이야.....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고 뭐고 아까의 보짓맛이 그리도 빠르게 본게임을..
정말 미친듯이 서로의 파트너를 물고빨며 섹스를 즐겼습니다
클럽이 이렇게 화끈한 곳인 줄 몰랐네요
지인들은 내 옆, 그리고 앞에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며 나와 서진이도 정말 열정적으로 떡을 쳤죠
사정 후 서진이는 나의 잦이를 깨끗하게 정리해주었고
남은시간은 지인들 그리고 서진이 , 지인의 파트너들과 정말 잼나게 떠들다 퇴실했네요
언니들 화끈하네요 텐션도 좋고 그리고 서진이는 ... 그 중 최고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