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 보고싶을때마다 보고싶은데

진짜 왜 이렇게 접견하기가 힘든지

겨우 예약성공하고 만나고왔습니다

진짜 보기 너무힘들었네요 ㅠㅠㅠ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본인을 기억하고 막 애교를 부리고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나를 유혹하는 오늘이

그 모습에 순간 잦이는 풀발기.....

그 잦이를 보며 야릇한 미소와함께

가운을 벗기고 그 자리에서 bj를 하는 폭스련

오늘 자신을 만족시키기 전까지는

절때 쌀 생각하지말라며 유혹해오는 여자

나를 침대에 눕히고 서서히 흥분시키며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오늘이를 눕혔고

그녀는 마치 역립을 원했다는듯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애무를 원했고

저는 미친듯이 그녀의 소중이를 애무했지요

어쩜 그렇게 남자의 포인트를알고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날 유혹하는지

이미 축축해진 봊이에 나는 삽입을원했고

오늘이는 오히려 더 봊이를 빨아달라고하죠...

그래 오늘 누가이기나 보자!!!!

한참을 애무 하고 나서야

자신의 짬지도 채워달라며

봊이를 벌리는 오늘이

정말 뜨겁게 그리고 힘차게

연애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촉박하네요

마지막은 오늘이가 위로 올라가

힘차게 움직이며 사랑을 나눴고

개운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봊이로 기분좋은 느낌을주는 오늘이

그녀는 정말 남자를 잘 알고

또 섹스를 잘 아는 그런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