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퇴근하고 시간이 남아도

어디가서 놀데가 없네요

술마실곳도 여자만날곳도 없고

결국 어쩔수업시 최후의 보루! 

가인안마에 방문했고 정현이를 만났습니다.

대략 작년 여름쯤부터

여자를 만나고싶을때마다 어김없이 만나는 정현이

뭐 .... 어찌보면 유일한 지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귀욤귀욤한 외모에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

튜닝B+컵이긴하지만 수술이 굉장히 잘되어서 자연이라해도 믿을정도입니다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에서 정현이를 만났고

정현이는 언제나처럼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었죠

내 입술은 자신의 것이라며 어찌나 뽀뽀를 해대는지 ....

사실 이런모습에 반해서 정현이를 계속 만납니다 ㅋ

정현이의 손을잡고 그녀의 방으로 이동했고

방으로 들어온 정현이가 오빠 와줘서 고맙다며,

품에 안겨서 애교를 부리는데 흐믓하고 좋네요

물론 서비스도 잘 하는 정현이지만

오늘만큼은 정현이와 땀을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기고싶기에

옷을벗고 침대에서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아갔습니다

나의 애무에 정현이는 언제나처럼 흐느끼기 시작했고

이쁜 bozi에서는 꽃잎물을 잔뜩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이 계속해서 흘러나왔고

그녀의 몸은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얼굴을 끌어 올리며 다시 한 번 키스를 원하는 정현이

키스를 하는새에 나의 곧휴에는 콘이 씌워져 있었고 그대로 삽입!

정현이의 짧은 탄식과 함께 시작된 불떡타임

진한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기고

정현이의 리드하에 다양하게 자세를 변경하며 제대로 즐겼네요

오늘 오빠가 느끼게 해준만큼

다음에 오면 서비스 제대로 해주겠다고 선포를 하는 정현이

알겠어 ^^다음엔 정현이 하고싶은대로 다해

라고 해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