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다오 | |
가인 | |
주간 | |
10점 |
이름 : 가인
키 : 아담
와꾸 : 진짜 이뿌네여 ㅋㅋㅋ
가슴 : B
주야 : 주간
내용 :
다오에 도착했습니다~ 이쁘다는 가인이 보러 왔네요.
티비좀 보다가 실장님 손 잡고 탕방으로 향합니다
냐하~
와꾸 하나는 정말 죽이고 빵빵하단 얘기만 듣고 간지라...
보는 순간 눈이 +_+ 보기만 해도 즐겁네요.
얼굴도 제가 봤을땐 귀엽네요.
앳되어 보이는 피부까지...ㅋ
나눠먹고는 탈의 후 치카치카....그리고 비누칠...
따뜻한 물로 씻고나니 조~금 정신이 듭니다.
귀여운 말투. 점점 볼매 매력 속으로...
아랫도리가 점점 힘을 받기 시작하네요
몽롱해 있던 저는 정말 놀랐다는....컥
밑에 깔려있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ㅋ
제대로 저도 좀 즐겨보고 싶어서 빨리 침대로 가자고 재촉해봅니다.
몸을 다시 씻고 침대로....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도 완전 수준급 선수네요
요즘 솔직히 좀 안달리긴 했지만 이 정도 선수 만나기 정말 힘든거 정도는 압니다..
이 글 쓰면서도 다시 함 보고싶다는....
와꾸가 좋으니 당연 연애도 잘되고....오래하고....
언냐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저를 배려하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 씻는데
언냐 왈 "오빠 좋았어..." 하는데 와우~~
기분 머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즐탕일지는 몰랐습니다.
죽은 거시기도 살려놓을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