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11 | |
우주 | |
야간 | |
10점 |
친구와 늦은밤까지 술먹고 안마 급꼴신께서 강림하시어 안마로 발걸음을 쐈습니다
실장님이 친구와 저에게 좋은아이 맞춰주신다며 믿고 기다리라하시네용ㅋ
시간되어 제가 먼저올라가게되고 아일 보는데 딱봐도 안마에서 보기 어려운 어린친구가 맞아줍니다
인상도 야하게생겼고 목소리도 귀여움ㅋㅋ 가슴도 빵빵하고..졷습니다
가볍게 물다이타고나서 바로 연애모드들어가는데 이 아이..흡착력이 엄청납니다..
말로만 듣던 입부항이 이런거구나 싶더라고여,,ㅋㅋㅋ
몸매도 이쁜것이 시선고정을 어디에할지몰겠네여ㅋ
뒤로 팟팟팟~~하다가 그래도 아이컨택하며 팟팟팟!하는게 더 좋아
자세바꿔 정상위로 팟팟팟! 염통 깊은곳에 있던것까지 싹 배출했네여ㅎㅎ
나와서 친구랑 해장라면 한그릇씩하고 다음에 또 오자고 그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