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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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 |
야간 | |
10점 |
돌벤져스에 오랜만에 엔엪이 떴네요 ㅎㅎㅎ
엔엪전문가인 제가 또 와서 먹어야지 않겠습니까 ㅎㅎ
아가씨 이름의 기준은 제가 모르나
뽀뽀라고 함은 분명히 뭔가 사랑스런 느낌이나 이미지가 있을것같군요? ㅎㅎ
이제는 내 집같은 돌벤져스를 들어가
삼촌들하고도 친구먹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어요 ㅎㅎㅎㅎ
저녁은 안먹고 왔으니 우선 첫타임 보고 먹기로 ㅋㅋ
삼촌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올라가니
어느새 방문 코앞 ㅋ
문이 열림과 동시에 열렬한 환대를 받음..
기분이 급 좋아짐..
얼굴 자세히 보니 민간인삘의 몹시 귀여운 강아지상~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머리도 찰랑찰랑하고
제가 좋아할 모든 조건을 갖췄어요!ㅋㅋ
달달구리한 티타임을 갖고 멜랑꼴리한거 하러 ㄱㄱ♥
평소에 물다이 잘 안타는데 잘 탈거같아서 오늘 탔쬬
기분 좋았쬬♥
사실 타다가 ㅋㅍ액 살짝 나온건 안비밀 큭...
더 나오면 이따 안설것같아서 멈추고 침대 고!
언니랑 합이 잘맞아 원하는 자세 이것저것 해보며
촵촵촵촵 야한 소리만 한가득~
역시나 기분 좋은 마무리♥
싸고나서도 이름따라 간다고 역시 ㅋㅋㅋㅋ
뽀뽀만 죽어라 하고 나왔어요 ㅋㅋ
뽀뽀느낌이 무엇보다 좋았던 뽀뽀언니♥ 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