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가 안될거같은날에도 발사를 시키는 니꼬..

안그래도 니꼬볼려고 출근여부 확인하는중에 무언가 꼴릿한 단독코스가 보입니다

소개글을 읽으면서 '형님이 가게 어디에 계시든 니꼬가 꽂아버립니다' 요 멘트에 

갑자기 필이 딱 꽂혔습니다 정말 흥분되는멘트가 아닐수가없죠 

당장 단독코스로 예약후에 방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게 내부를 돌아다니며 어디에 있어야 맛있게 빨릴수있을까

요런 능청스러운 생각을 하면서 씻었습니다 ㅋㅋ 꼴리더군요 ㅋㅋ 

그렇게 온갖 잡생각을 하며 객실에서 혼자 대기하며 태연한척 누워있는데 몇분지나 여자의 발걸음이 들려오고

문이 열리며 니꼬가 반겨줍니다 탕방에서가 아닌 이런곳에서 니꼬를 보니 기분이 색다르더군요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강.간 플레이.. 무방비상태로 아주 신나게 물리고 빨리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마친후 니꼬방으로 고고 올라가면서도 어떻게든 저의 분신을 기죽이지 않기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니꼬!! ㅋㅋ

도착해서 씻고 빨리고물리고를 반복하며 물다이에서 아주 현란한 움직임과 행동으로 정신이 그냥 쪼옥 빨렸습니다

원래도 잘했지만 이벤트를 추가해서 그런가 더 강도높고 바쁘게 빨리는건지 ㅋㅋ 1분의 시간도 쉴틈없이 전개되며

침대로 가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쯤되면 저도 지칠만했는데 오히려 더 흥분되고 체력이 더 상승한 기분 ㅋㅋ 

근데 탕방문이 열려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스릴대박 분명 지나가면서 다른손님들도 볼거인데 낯가림이 좀 있는 제가

그런거 신경안쓰고 마음껏 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ㅋㅋㅋ 

이런 참신한 코스를 만들다니.. 돌벤져스는 정말 여러므로 저한테 신선함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