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서비스를 알아?

안마 기행기


니들이 서비스를 알아?

이대로죽을순없다 0 110,273 2020.08.25 11:28
돌벤져스
연아
주간
10점

연아 예약을 조금늦은시간에 매번 전화를할떄마다 마감이라는소식에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발빠르게 움직여 성공!








염원하던 연아 언니방에 들어가서 보니 왜 힘들까 의문점이 들면서




다른언니들과는 별다른게 없어 보였는데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알아보니 익스트림한 스포츠를 굉장히 즐기는 여자 




드웨이 존슨 같은 상여자 였네요




저도 모르게 옆에 밀착해서 앉아서 엉덩이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길래 엉덩이를




쪼물딱쪼물딱.. "연아" 야! 잠깐만 있어봐 성격은 급해가지고 ..




"나" 응? 어어어.. 알았어 




"연아"옷벗고 드르와 샤워만하고 죽여줄께!




"나"피식! 죽여준다고 ? (내가 오늘 너를 죽여주마) 알았어 금방갈께!




들어가서 온몸구석구석 씻고 물다위 위에 파라다이스 같은 정원에 누워있으니




엄청난 슴가를 와같이 저의 몸에 탑승 갑자기 롤로코스터 타듯이 저의몸을 휘집고 나니기시작하는데




"나"어헝..~스하' 아우 좋아..




"연아"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 잘버터라 




저의몸을 쑤컹쑤컹 곳곳이 누비면서 마치 징키스칸을 빙의 한거처럼 달리기 시작하는데 




미춰버리겠네요 동생놈은 풀발에 이미 몸에서 뜯겨질만큼 흥분이 많이 된상태라 




뒷판받으면서 ㅃㄷㄹ 자세에 쌀뻔했지만 머리속으로는 애국가2절까지만 딱부르니 끝나에ㅛ




몸에 묻은 물만 닦아내고 침대위로 올라와 누워있으니 또 저의몸을 탐하기시작하는데 당하기만 하고




이거 기회를 엿보고있는데 도저히 안되겟다는 찰나 역립자세를 취해주는 센스 저도 날개를 양쪽으로 벌리고




마음껏 살살 클리를 조지니 몸을 베베꼬기시작해 갑자기 침대위로 덩그러니 굴러버리는 처자 




그렇게 떡열차에 올라타 쑤셔쑤셔 달리면서 뒷치기 자세로 바꿔 거울속에 비춰지는 연아언니의 가슴이




흔들리 가슴에  양손을 잡고 미친둣이 박아 텐션을 올리는데 이미 흥분감에 너무취해있어 그대로 




발사까지 가버렸네요 당하는느낌에 이런 쾌감을 선사해주는 연아 처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연아"아직 끝까지 가지도 않았어 봐준거 알지?




"나" 어? 어 알지 더했다가 큰일날뻔했다야 ... 어후 




이래서 왜 예약하기 힘들고 보기 힘든지 끝이 나고나서야 감탄과 함께 인정을 하게 되는 메간폭스 같은 




헐리우드급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언니였네요



Comments

Total 854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