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29 | |
리나 | |
야간 | |
10점 |
프로필사진과 움짤이 이끌려 저도 모르게 눈이 저절로 가더군요.ㅋㅋ
신장은 아담한거같은데 프로필사진으로만 봐도 비율이ㄷㄷㄷ
부푼 기대감을 안고 언닐 만나러갑니다~
제법 잘 꾸며놓은 방안에 프로필만큼 귀염뽀짝한 언니가
안녕하세요^^하는데 오우..
길가다 봤으면 망설임없이 뒤돌아볼정도의 외모를 지닌
겁나 이쁜 일반인 같은모습의 언니입니다.ㅎㅎ
캬..이런 언니랑 같이 살을 부빈다니 축복이죠ㅋㅋ
씻고 왔기에 간단하게 한번 더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의 전희를 준비합니다~
옷 벗은 모습을 보니 제 잦은 더 크게 솟아버리고말았네요..
얼굴도 작고 남자의 로망인 긴 생머리에 가녀린 팔다리..
그리고 범접할수없는 디컵의 가슴..
신체적으로 뭐 하나 빠지는곳이 없는데
얼굴까지 이뻐주니 게임끝이네요.ㅎㅎ
수준급이상의 애무실력과 어떠한 체위를 구사하던
숨길수없는 각선미..ㅋ
한번 빼고나서도 가시지않은 이 여운을 안고
퇴실하였습니다.ㅋㅋ 이런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남아야
나중을 기약하는것이니 나중에 또 보기로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