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8 | |
킬러 | |
야간 | |
10 |
늘 그렇듯 저는 시국과 경기를 따지지않고
달리고싶으면 달려야 극달리머입니당ㅋㅋㅋ
하지만 마스크는 차굥..ㅋ
오늘은 서비스쪽으로 치중을 두고싶어 빡쎈써비쓰요~!를 외치며
언냐이름이 킬러임ㄷㄷㄷ무슨킬러일지 상상하며 레고레고~
엄청 쎅씨한언니가 있네영~~쎅씨하면서 걸크 지렸음ㅋ
연초와 카페인충전후에~
언냐는 의자타주네요~달리실때 참고하시길요!!
탕 다니면서 의자타는 언닌 몇 안봤는데 이거이거...앵간히 물다이
빡쎄게 타는 언니보다 의자 이거 쩝니다 개쩔어요ㄷㄷ
발끝 달달떨면서 간신히 버텨내고 침대가서 죽여야겠다 흐흐 다짐하며
올라갔으나 언냐 지치지도않는지 전투본능 지렸습니다..리드감 죽여요
뭐 하나 리드해보지도못하고 언냐 리듬에 맞춰 ㄲㅊ호강시켜주고나니
아까 떨었던 다리가 또 달달달 떨리네요.ㅋㅋㅋ생전처음입니다 후달려서 나오기ㅠ
내려오면서 어떠셨냐고 물어보는 실장님에게 침묵의 따봉ㅋ날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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